빈디젤1 [추억의 코미디 영화] 빈 디젤의 <패시파이어> – 액션 히어로가 베이비시터로 변신한 완벽한 장르 크로스오버 바위도 들어올릴 거 같은 팔뚝으로 아기를 들쳐메고, 업고, 기저귀를 간다고요? 누가?헐리우드의 대표 액션 배우 '빈 디젤'입니다! 그는 묵직한 체격과 단단한 골격의 외모에서 부터 강한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데요. 지금의 배우 중에 비교하라고 하면 저는 레슬링 선수 출신 배우 '드웨인 존슨'이 떠오릅니다. 덩치에 걸맞는 액션을 보이면서도 어울리지 않을 법한 캐릭터를 맛깔나게 소화해내기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그런 '더 락(드웨인 존슨의 레슬러 시절 이름)' 조차도 빈 디젤처럼 애기 띠를 메고 등하교를 시켜봤을 지는 의문입니다만, 빈 디젤은 그 역할 마저도 멋지고 완벽하게 해냈지요!온 가족이 깔깔대면서 봐도 무방할 귀여운 영화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빈 디젤의 – 액션 히어로가 베이비시터로 변신한 완벽.. 2025. 9. 4. 이전 1 다음